달러 외국환평형기금채권(외평채) 가산금리가 사흘째 하락했다. 25일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24일(현지시각) 뉴욕시장에서 잔존 10년물 외평채 가산금리는 미 재무부 채권 기준으로 102bp(CGM기준)를 기록했다. 전날에 비해 3bp하락한 것. 이로써 잔존 10년물 가산금리는 3일동안 11bp나 내렸다.
잔존 5년물의 가산금리도 하루전에 비해 3bp하락한 82bp로 마감했다
강종철 기자 kjc01@epayg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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