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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오라클, HRMS시장 공략 강화

장시형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3-07-09 19:58

한국오라클은 최근 기업들이 선진 인적자원관리 기법의 적용을 통해 경영목표를 달성하려는 추세에 맞춰 인적자원관리(HRMS) 솔루션의 시장 공략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라고 9일 밝혔다.

한국오라클은 대규모의 인력을 운영하는 금융권 등을 중심으로 e-비즈니스에 기반한 인사관리시스템(HRMS)의 적용이 급속히 확산됨에 따라 이에 최적화된 인적자원관리의 대안을 제시해 왔다.

오라클 HRMS 솔루션은 다양한 인적자원관리 영역이 일관성을 유지하면서 전략 및 제도, 시스템과의 완벽한 연결을 통해 변화관리를 병행하고, 인사정책이 경영전략을 추진하는 주체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인사업무의 각 영역과 운영시스템이 통합적으로 경영전략과 연계되도록 구현하는 솔루션이다.

향후 한국오라클은 국내기업의 독특한 인사 및 관리 구조를 지원하면서 선진화된 인사관리 기법이 내장된 오라클 HRMS 솔루션을 통해 국내 제조업, 금융업 및 정보통신업 등을 중심으로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고 업계 선두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전망이다.

한편 한국오라클은 HRMS 시장 공략의 일환으로 오는 11일 서울 조선호텔에서 고객 지원 강화를 주제로 ‘전략적 성과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기업전략과 연계된 성과 관리 방안을 제시하고 오라클 HRMS 솔루션의 성공적인 구현사례인 국민은행과 제일은행을 소개할 예정이다.

국민은행은 오라클 HRMS를 통해 역량 중심의 인적자원 관리 프로세스를 재정립했으며, 제일은행은 2001년 9월부터 2002년 11월에 걸쳐 진행된 전략적 인사관리 시스템 프로젝트로 인사관리의 글로벌 표준 실현 등의 초석을 마련했다.


장시형 기자 za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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