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은 "LG카드의 실질 연체자산 증가율이 지속적으로 감소세를 보이는 등 실적과 주가상승 모멘텀이 확산국면에 진입한 것으로 판단되며, 향후 발행될 CB와 BW의 전액 전환을 가정할 경우 LG카드의 적정가는 올해 최고 수준의 주가로 예상되는 2만7000원"이라고 밝혔다.
강종철 기자 kjc01@epayg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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