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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시장의 리딩컴퍼니 - KB부동산신탁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3-06-21 23:51

부동산 종합서비스 제공에 역점

2년 연속 직원 1인당 생산성 ‘최고’



최근 국내 부동산 산업은 IMF 후의 구조조정을 통해 금융의 필요성을 절감하게 됐고, ABS, MBS, REITs, Project Financing기법 등이 도입되면서 전문화·고도화·선진화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부동산과 금융의 결합을 통해 “부동산시장을 선도하는 최고의 부동산 종합서비스회사”를 비전으로 부동산시장 선진화를 이끌어 가는 회사가 있다.

1996년 12월 국내 금융기관 최초로 국민은행의 전액출자에 의해 만들어진 KB부동산신탁(대표이사 김병상·사진)은 창사이래 아파트 16건 6282세대의 개발사업을 비롯하여, 오피스텔, 상가 등 총 47건의 개발사업을 수행했으며, 현재에도 아파트 17건 12219세대를 포함해 오피스텔과 주상복합, 상가 등 전국적으로 26건의 개발신탁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금융기관이나 대기업 등을 상대로 담보신탁을 적극적으로 수주하여 5월 현재 189건 2조4380억원의 수탁고를 자랑하고, 개발대리사무에서는 작년도에만 18건, 금년도에 11건의 개발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수탁실적을 통해 2001년도에는 39억원, 2002도에는 89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벌여 들였으며, 이는 89명의 임직원이 1인당 1억원의 이익을 벌어들인 것으로 생산성 면에서도 내실있는 알찬 실적 이었다.

부동산신탁회사는 신탁업법과 관련법률에서 정한 바에 따라 신탁의 인수 및 신탁재산의 개발·관리·운용·처분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부동산컨설팅이나 중개업무, 대리사무 등 부수업무와 부동산관련 법률·세무 부분까지 망라한 부동산 종합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이다.

이러한 서비스중 일반인들이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을 알아보면,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는 기업 및 개인은 사업성은 우수하나 개발자금 부족으로 애로를 격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에는 개발신탁을 이용하면 건축에 필요한 자금문제와 전문가의 수익성 분석을 통한 컨설팅을 바탕으로, 공사 발주부터 분양·임대까지 한번에 해결 할 수 있다.

또한 은행의 대출 이용시 근저당설정을 대신할 수 있는 담보신탁은 근저당 설정시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추가대출이 가능하며, 동일물건 담보로 여러 금융기관이 대출할 때에도 별도의 절차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제도로서 대출 금융기관 입장에서도 담보부동산 가격조사를 포함한 담보취득행위 뿐만 아니라 지속적으로 관리까지 해 줌으로써 대출은행의 업무를 경감할 수 있는 제도이다.

특히 건물관리에 있어 소유권관리는 물론 임대차관리, 시설유지관리, 세금 및 수익금관리 등 일반인들이 하기에는 복잡하고 번거로운 사무일체를 대행하고 있어 부동산 개발부터 관리처분까지 일관된 부동산종합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최근에는 은행의 Project Financing과 연계해 사업자는 개발 부족자금을 해결하고, 은행은 부동산 개발사업에 안정적으로 투자하며, 신탁회사는 토지 및 개발사업을 관리하는 개발대리 사무업무가 확대되고 있다.

한편 KB부동산신탁은 지난 3월 국민은행 부행장 출신의 김병상 사장이 부임하면서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정도경영을 기치로, 우량 신규사업 수주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내부적으로는 차분하고 적극적인 업무개혁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김 사장은 취임이후 모든 의사결정의 투명성과 내부 전문인력의 중점적인 육성을 통해 변화에 부응하는 차별화된 부동산 종합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데에 경영의 역점을 두고 있어 향후 부동산금융 시장에서 주목해 볼 만 하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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