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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캐피탈, 기계류 금융집중, 수익구조 탄력성 유지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3-06-18 21:37

연합캐피탈(대표이사 이상영·사진)은 사업초기에는 기계류 할부금융을 위주로 영업을 전개, 1998년 여신전문금융업법 발효와 함께 할부금융, 리스금융, 팩토링금융, 신기술금융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해 왔다.

창립이래 흑자경영을 기조로 1999년 이후 자산 1조원대, 당기순이익 100~ 200억원 이상을 연속시현하고 있으며, 현재 회사채 신용등급 A+의 내실을 갖췄다.

금융업의 대형화·전문화 추세 속에서 연합캐피탈은 과도한 규모의 확장정책보다는 내실과 안정을 중요시하면서 특화된 분야에서의 전문화를 통한 안정적인 성장을 추구해 지난해 자산 1조905억원, 당기순이익 152억원을 달성했다.

연합캐피탈 이상영 사장은 “올해 하반기의 어려운 금융환경과 경제여건을 고려해 상반기에는 사업상의 리스크 요인을 제거하면서 새로운 수익원에 대한 영업기반을 준비하는 경영에 역점을 둘 것”이라고 밝혔다.

하반기에는 내년도의 경기회복을 전제로 해 기계류 금융 등의 핵심사업에 집중하고 관련 영업영역을 확충하는 경영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2003년도 전략과제를 ‘금융환경 변화에 대한 능동적 대응’과 ‘리스크관리 강화’로 정하고, 이의 달성을 위해 ‘핵심사업 집중 경영’, ‘위험관리 경영’, ‘역량강화 경영’을 3대 경영방침으로 설정했다.

연합캐피탈은 핵심사업으로서 기계류 할부금융 및 리스금융을 필두로 안정적인 매출과 수익을 확보, 가계대출 자산 비중이 크지 않고 본연의 기계류할부금융에 충실, 리스크관리 차원에서도 우량한 자산구조를 자랑한다.

향후 연합캐피탈은 기계류금융회사로서의 최고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이러한 핵심사업을 바탕으로 관련사업으로 범위를 확장하는 ‘핵심사업 경영정책’을 고수하며 외부 금융환경의 변화에 따라 신규 사업의 시의 적절한 진입과 퇴출을 통해 수익구조의 탄력성을 유지할 계획이다.

한편 연합캐피탈은 대내외적 악재에 대응하고 회사의 위기관리를 통한 경쟁력확보를 위해 지난 3월말부터 비상경영위원회를 운영중이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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