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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리스, 유동성 확보, 영업강화로 시장선도기업 노려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3-06-18 21:36

스타리스(대표이사 천현주·사진)는 2002년 12월 채무재조정을 통해 채권단이 스타리스의 총채무 7355억원의 40%에 해당하는 2973억원의 채무를 탕감했고 3200억원의 출자전환을 통해 4970억원 상당의 완전 자본잠식 상태를 벗어나 약 873억원 이상의 자기자본을 유지하게 되어 재무구조가 대폭 개선됐다.

또한 이번 부실채권 매각후 매년 1000억 이상의 본격적인 신규 영업활동 재개를 시작으로 향후 1~2년내에 초우량 캐피탈회사로 발전할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스타리스의 경영전략은 단기적으로 올해까지 재무구조개선 및 영업기반 확충을 통해 IMF이후 지속돼온 구조적인 적자기조를 흑자기조로 전환하고 중기적으로 내년부터 수익성과 자산건전성 부분에서 리스를 중심으로 하는 초우량 여신전문금융기관을 지향하는 것이다.

이를 위한 구체적인 사업계획은 부실자산의 축소와 감자를 통해 재무구조를 개선해 Clean Company를 달성하고 영업기반을 확충해 수익력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미 올해초 부실자산을 조기에 매각해 영업자금을 확보했고 이번 주주총회에서 감자를 승인받아 누적된 결손금을 정리할 예정이다. 또한 이달에 영업부서 중심으로 조직개편을 단행, 내부적인 영업조직을 정비해 활발한 영업을 추진하고 있다.

천현주 사장은 “회사를 수익성, 자산건전성등 모든면에서 1등기업을 만들자는 것이 경영방침이다”라면서 “동업계 리스사들이 정리과정에 있는 지금이 다시 한번 시장을 선도할 기회이다”라고 밝혔다.

대형화를 추진하는 금융기관들의 경쟁속에는 틈새시장이 반드시 존재하기에 지금과 같이 경기하락등 금융시장 조건이 안좋은 상황에서는 오히려 유동성을 확보한 스타리스가 1등기업으로 도약하기에 아주 좋은 환경이라는 설명이다.

스타리스는 기존의 주력 상품인 리스금융을 중심으로 영업하고 대주주인 론스타와의 연계 영업을 강화해 시장을 선도한다는 전략이다. Vendor 및 오토리스에 역량을 집중하고 부동산 Project Fina ncing등 신상품개발을 통해 수익력과 경쟁력을 제고하고 부실채권 매입 및 동업계 여전사 인수등에 대주주와 연계영업, 대형화 및 수익력 극대화를 모색할 계획이다.

또한 스타리스는 2003 영업년도에는 리스 720억원, 운전자금등 1540억원의 영업계획을 수립했고 이미 4,5월에 리스 30억원 운전자금등 670억원의 취급실적을 기록, 영업계획의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중장기적으로는 매년 2000억원 이상의 영업을 계획하고 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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