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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평·신용정보 하반기 전략 2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3-06-11 20:57

[Issue] 회사채 발행증가로 사업 활성화 기대

SK글로벌과 카드채 위기로 신용평가사의 책임론이 대두되면서 정부에서는 신평사의 공정성과 독립성을 보완하고 시장의 규율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제도를 보완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배경에는 SK글로벌과 카드채의 경우 사전적 경고 기능이 제대로 작동되지 않은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식의 늑장 대응이 결정적인 원인으로 작용했다는 지적이다.

즉 자본시장의 가격기능 및 개별기업의 자본기능을 제고하고 효율적 자원배분에 큰 영향을 미치는 신평사의 기능과 역할이 중요하게 떠오른 것이다. 이러한 가운데 제도적 보완에 앞서 신평사 스스로 평가기법의 선진화와 시장의 견제 기능을 키워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다. 한편 한국신용정보 한국기업평가 한국신용평가 등 신용평가 3사는 올해 회사채와 ABS발행이 늘어날 전망이고 컨설팅과 솔루션 사업 등에서 추가 매출이 기대돼 지난해보다 실적이 향상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따라 본지에서는 한국신용정보 한국기업평가 한국신용평가정보 등 국내 주요 신용정보 및 신평사들의 하반기 경영전략 및 각사의 차별화된 평가 전략을 살펴보고자 한다. 〈편집자 주〉



  • 한국신용평가정보, “시나리오 경영에 입각한 차별화 전략 추진”

  • 한국신용정보, 신규 고부가사업전개로 성장세 유지

  • 한국기업평가, 전문성 강화 통해 수익기반 확충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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