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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용정보 , 신규 고부가사업전개로 성장세 유지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3-06-11 20:56

한국신용정보(사장 강석인·사진)는 1986년 9월에 설립돼 신용평가사업, 신용정보사업, 채권추심사업 등 3가지의 사업부문을 영위해 오고 있으며 기업신용과 개인신용을 동시에 영위하고 있다.

한신정의 평가사업부문은 유가증권평가, 기업신용평가외에 경영진단, 컨설팅 업무 등으로써 자본시장의 신호등 역할 및 높은 수준의 평가전문인력과 독자적이고 진보된 평가기법을 통해 투자자가 신뢰하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정보사업부문은 개인신용평가서비스(Credit Bureau)를 제공함으로써 금융기관을 포함한 신용공여 기관에게 보다 과학적이고 효율적인 위험관리와 고객관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개인에게는 마이크레딧서비스를 통해 본인의 신용정보를 직접 관리할 수 있도록 하고 있고 소비자신용평가시스템, 기업신용평가모델 등의 솔루션을 제공한다.

신용평가부문은 글로벌 경쟁력을 보유하기 위해 애널리스트 양성과 평가방법론 개발에 역점을 두고 있으며, 선진 평가기법 도입과 위상제고를 위해 세계적 평가기관과의 전략적 업무제휴도 검토하고 있다.

관리사업부문은 안정적인 운영기법과 다양한 데이타베이스, 최적화된 시스템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이는 고객의 매출채권과 자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채권자에게는 매출채권 조기회수를 통한 유동성 확보와 채무자에게는 신용회복 유도를 지원한다.

평가사업부문의 경우 SK글로벌 사태, 카드채 문제 등으로 발행시장이 위축돼 2/4분기 성장에 제약을 받고 있지만 하반기에는 발행시장이 회복되고 최근 컨설팅사업의 강화 등으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 이 부문은 1/4분기중 신규 수주된 채권추심 물량에 대한 매출이 5월 이후 본격적으로 발생할 예정임에 따라 회사의 매출 성장세를 주도할 것으로 보고 있다.

올해 한신정의 중점 경영목표는 수익중심의 경영으로서 신규사업 발굴, IT에 대한 과감한 투자를 통한 주력사업의 기반구축, 정보사업의 기반확충, 사업부문별 Global Standard화, 계열사 및 본부간 시너지의 극대화 등에 주력할 방침이다.

한신정 강 사장은 “하반기에는 비용절감, 업무프로세스 개선 등의 내부효율 제고를 통해 이익 중심의 경영목표를 꼭 달성할 것이며 신규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외부환경에 탄력적으로 대응하는 사업구조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또 “IT 투자를 올해는 과감하게 진행해 정보사업, 관리사업 등 신규 주력사업의 성장기반을 구축함으로써 미래형 성장사업의 토대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신정은 올해 1/4분기중 전년 동기 대비 10%대의 외형 증가를 이뤘고 하반기에도 신규 고부가사업의 전개와 기존사업에서의 시장 점유율 확대를 통해 양호한 성장세를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한신정은 주력사업인 평가사업, 정보사업, 관리사업과 나이스정보통신, 한국전자금융, 나이스채권평가, D&B Korea 등 4개 자회사의 사업영역간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또한 선택과 집중을 통해 대내외적 사업환경 변화에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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