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2일 저녁 6시부터 시작된 국민은행과 국민카드 노조의 협상이 오늘 아침 파업을 종료하는 것으로 결론 났다.
국민카드 노조는 지난주부터 지속해왔던 총파업을 마치고 국민은행과의 협의안에 합의했다.
주소영 기자 jsy@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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