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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화재-다이어트 보험, 월 1250원으로 다이어트 위험 보장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3-05-28 21:26

군인보험, 컴퓨터보험, 애견보험 등 매우 이색적인 상품을 잇따라 내놓고 있는 동양화재가 또 하나의 독특한 상품을 개발, 판매하고 있다.

이 상품은 동양화재가 국내 최초라고 자랑하고 있는 ‘다이어트 보험’으로 다이어트로 인한 각종 위험을 보장하고 있다.

이 상품의 가장 큰 특징은 미의 기준이 서구화되면서 많은 여성들이 비만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체형미를 위해 살빼기 운동 및 단식 등 으로 인한 심각한 부작용을 겪고 있는 현실에 착안, 이를 상품화한 다이어트 여성전용 보험이다.

이 상품은 지나친 다이어트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정신장애 중 가장 사망률이 높다는 섭식장애(거식증) 판정을 받게 될 경우 최고 250만원의 치료비를 보장하며 사망시에는 최고 5000만원을 보상하고 있다.

또한 조깅, 에어로빅, 헬스, 수영 등 각종 운동을 통한 다이어트 활동중 발생할수 있는 각종 위험에 대해서도 집중 보장되며 상해 사망시엔 최고 5000만원이 지급된다.

또 후유장애시 최고 5000만원, 상해치료비 최고 250만원, 성형수술비 최고 5000만원을 지급, 보상해 주고 있다.

보험기간은 1년 소멸성 순수 보장형 상품으로 보험료는 연간 1만5000원으로 보장내용에 비해 매우 저렴한 편이다.

또한 상품 가입대상이 주로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은 여성들이라는 점을 감안해 인터넷(www.insuworld.co.kr) 을 통해서도 판매하고 있다.

동양화재 관계자는 “우리나라 젊은 여성들의 ‘다이어트 열풍’에 따른 무리한 살빼기로 건강을 해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해 사회문제가 될 정도로 관심이 높은 상황”이라며 “‘다이어트 보험’은 월 1250원의 저렴한 보험료로 다이어트 활동중 여성에게 꼭 필요한 위험을 보장하는 만큼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앞으로도 틈새시장 공략을 위해 특허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 시장을 개척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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