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비씨카드, 초등학생 대상 신용교육 실시

주소영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3-05-10 21:56

신용 및 경제지식 내용 시청각 교재로 제작

최근 20~30대를 중심으로 신용불량자가 급증하면서 신용조기교육의 필요성이 급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금융기관들이 신용교육 프로그램을 잇따라 도입하고 있다.

비씨카드(사장 이호군)는 지난 7일 금융감독원과 함께 초등학생을 위한 조기 신용교육 차원에서 경제지식과 신용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시청각 교재를 제작, 서울, 경인지역 소재 1600개 초등학교에 무료로 배포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1013 부자되기’라는 타이틀로 제작된 이 교재는 초등학생들의 집중도를 최대한 높일 수 있는 최적의 시간대인 15분 분량의 시청각 비디오 교재와 24페이지 분량의 만화교재로 제작됐다.

교재에서는 아이들에게 친근한 인물인 뺑코 아저씨(연예인 이홍렬)가 출연해 선량한 부자가 되기 위해 돈을 모으는 방법과 돈의 올바른 사용방법, 그리고 신용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재미있게 설명해 준다.

특히 비디오 교재에서는 딱딱하고 어려운 경제 개념들도 애니메이션을 통한 전달방법으로 아이들의 관심과 흥미를 이끌어 내고, 리플렛에서는 ‘소원장’ 과 ‘용돈 기입장’을 기재해 보도록 함으로써 용돈관리와 지출을 직접 체크해 보고 계획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비씨카드 홍보팀 이문재 팀장은 “최근의 신용불량자 증가는 사회적으로 약속을 가볍게 생각하는 문화, 지키지 못할 약속이 남발되는 금융풍토등에서 비롯되고 있다”며, “어린 시절부터 돈 관리 하는 방법이나 신용의 중요성을 미리 교육해 나가는 것이 절실하다고 판단, 제작하게 되었다”고 제작배경을 밝혔다.

한편 비씨카드와 금융감독원은 각각 홈페이지를 통해 시청각 교재 내용을 게재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해당 교육자료가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주소영 기자 jsy@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박연현 핀다저축은행 대표, 토스뱅크 설립 멤버·인터넷 뱅크 전문가 박연현 핀다저축은행 초대 대표 이사는 토스뱅크 설립멤버로, 인터넷 뱅크 경험이 풍부하다.1989년생인 박 대표는 컨설팅사를 거쳐 토스뱅크 초기 멤버로 합류해 은행 설립과 국내 최초 공동대출 상품 출시를 주도했다. 핀테크 기업이 인수한 첫 저축은행의 경영을 30대 대표가 맡게 됐다는 점에서도 눈길을 끈다.핀다는 박 대표가 데이터·AI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디지털 저축은행의 초기 성장 토대를 마련할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이혜민·박홍민 공동대표가 이끄는 핀다는 이번 인수로 대출 비교·중개를 넘어 금융상품을 직접 설계하고 공급하는 사업에 나설 방침이다.경영·통계 전공 컨설턴트 출신…재무·리스크 등 운영 기틀 구축박 대표 2 이은미號 토스뱅크, 광주銀과 기업대출 관리체계 준비…심사·리스크관리 경험 활용 [인뱅 대면업무 규제완화] 기업여신은 개인여신보다 재무상태 외에도 사업 지속가능성과 자금용도, 상환능력 등 심사에서 살펴야 할 요소가 다양하다. 인터넷전문은행의 대면업무 허용범위가 넓어지면 비대면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사업현황·담보물 점검과 대출 이후 사후관리까지 보완할 수 있는 여지도 커진다.이은미 대표가 이끄는 토스뱅크는 광주은행과 기업 공동대출을 추진하며 기업여신 특성을 반영한 관리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양행의 심사·리스크관리 경험을 활용해 건전성을 관리하고, 대면업무는 자금사용 점검과 채무조정 등 사후관리에도 활용할 수 있다는 구상이다.기업 공동대출 5대5 자금 분담금융위원회는 지난 7일 토스뱅크와 광주은행의 공동대출 3 양종희號 KB금융, 환경금융 2년 새 31.9% 확대…배출총량 감축 과제 [기후금융 진단] 양종희 회장이 이끌어온 KB금융그룹이 지난 2년간 환경금융 공급을 확대하고 금융배출 집약도를 낮추는 성과를 거뒀다. 이재근 차기 회장은 이 같은 성과를 이어가면서도, 지난해 다시 늘어난 금융배출 총량을 안정적인 감축 경로로 돌려놓아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다.KB금융의 환경부문 상품·투자·대출 잔액은 2023년 말 15.8조원에서 지난해 말 20.84조원으로 31.9% 증가했다. 2030년 환경금융 규모 목표인 25조원의 83.4%에 해당한다. 같은 기간 금융배출 집약도도 금융자산 1억원당 26.0톤에서 20.1톤으로 22.7% 낮아져, 금융 공급 확대와 자산 단위당 배출량 개선이 함께 이뤄졌다.다만 금융배출 총량은 2024년 4946.2만톤에서 지난해 515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