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삼성SDS가 제2금융권 공략을 위해 출시한 ‘세프 방카슈랑스’는 중개시스템, 금융허브서비스, 금융허브ASP 등 3가지 모델로 선택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고객관리, 설계, 가입관리, 업적관리, 통계 등 다양한 방법으로 고객과 보험사를 중개하고 관리할 수 있다. 특히 필요에 따라 선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현재 어떠한 시스템에도 적용이 가능하다.
장시형 기자 za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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