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서비스로 KGI고객들은 양도소득세, 취득/등록세, 상속세, 증여세, 금융소득종합과세, 연말정산 등 궁금한 사항을 온라인을 통해 세무사에게 문의할 수 있으며, 늦어도 다음날까지는 전문가로부터 답변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한편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KGI증권 홈페이지의 세무상담 코너를 클릭한 후 ID와 패스워드를 입력하면 된다.
김성호 기자 sh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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