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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가 알아야 할 top 10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3-04-23 21:00

1. ELS는 어떻게 만들어진 상품인가?

기본적으로 금리가 낮다는데서 파생된 금융상품이다. 안전성이 확보되면서 은행예금보다 높은 수익을 확보하기 위해서 증권과 투신사가 개발한 원금보전 및 보장한 상품이다. ELS관련상품은 기본적으로 국공채, 통화안정증권(할인채)이나 우량회사채 등을 편입하고 그 이자에 해당하는 금액을 옵션에 투자하여 운용하는 구조이다.


2. ELS관련상품에 가입하면 무엇이 유리한가?

ELS관련상품은 주가지수와 연동하여 수익이 나오도록 되어 있다. 그러나 주식에 직접 투자하듯이 종목이나 투자시기, 가격등을 판단하지 않더라도 매입시점에서 단순한 조건만으로 수익을 예측할 수 있고 그 수익이 확정되어 만기시 찾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3. 투자자는 가입할 때 최소한 무엇을 결정하여야 하나?

첫째, 주가가 상승할 것인지 하락할 것인지 방향성을 판단하여야 한다. 둘째, 상승이나 하락에 있어30%나 50%등 얼마나 상승 또는 하락할 지 그 범위를 나름대로 설정하여야 한다. 셋째, ELS의 경우 맡길 증권사의 신용 및 운용능력을 판단해 보아야 한다.



4. 주가지수는 어떤 지수를 말하는가?

선물 및 옵션과 연계되어 있기 때문에 KOSPI 200지수를 말한다.



5. ELS 관련 상품은 모두 원금이 보장되는가?

그렇지 않다. 투신사가 내놓는 ELS펀드는 구조상 원금이 확보될수 있는 것이라 원금보전이란 표현을 쓰고 있다. 그러나 운용하는 자산이 법에 의해 보호된다는 점에서 구조가 안전하다면 운용자산의 안정성은 확보되어 있다. 증권사가 판매하는 ELS는 증권사가 원금을 보장하고 있다. 따라서 판매증권사가 위험에 빠질 가능성이 있는지 여부의 판단은 투자자 몫이다. 이 상품을 취급할 수 있는 증권사를 제한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



6. 원금보장 한도는 얼마인가?

은행의 ELD정기예금은 예금자 보호법에 의해 5000만원까지로 제한되나 증권사 ELS는 제한이 없다. 다만, 보장이 법으로 보장되는 것이 아니고 발행증권사가 보장한다는 차이가 있다.



7. 원금은 보장되지만 수익이 당초 조건대로 안나오는 경우는 없는가?

ELS펀드는 기본적으로 실적 배당상품이므로 운용사의 운용능력을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증권사의 ELS는 주가지수 30% 상승 등 기본적인 조건이 충족된다면 설정 당시의 지급 조건대로 지급하여야 한다.

그러나 운용상의 리스크는 항상 존재하기 때문에 어떤 회사가 운용을 잘할 것인가도 중요한 판단 기준이다.



8. 중도에 돈이 필요하면 찾을 수 있는가?

상품에 따라 중도에 찾을 수도 있다. 다만, 중도에 찾을 경우 수수료가 부과되고 원금에 손실을 볼 수도 있기 때문에 만기까지 투자할 자금을 맡기는 것이 적합하다.



9. 만기시 세금은 어떻게 되나?

16.5%의 세금이 부과된다.



10. 최근에 주가가 많이 올랐는데 지금해도 괜찮은가?

각사별로 이달말을 기준으로 추가 모집을 시작했다.

ELS상품의 특징이 주가가 오를 때 뿐만 아니라 내리거나 BOX권에서 움직일 가능성이 있는 경우에도 유리한 상품을 만들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기 때문에 창구에서 상담을 통하여 자신의 성격에 맞는 상품을 고를 수가 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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