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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국저축은행, 엘리트 코스를 거친 최고 경영진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3-04-12 19:01

양현근 민국상호저축은행 사장〈사진〉은 실패가 거의 없었던 사람으로 알려져 있다.

그의 트레이드 마크는 뛰어난 머리다. 경기고 서울대 등 엘리트 코스를 거친 그의 학력이 이를 뒤 받침 해준다.

양 사장은 최근 핵심인력 양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상중이다.

“저는 최고의 조직은 구성원 개개인의 능력과 열정에 의해 결정된다고 생각하고 우수인재 확보와 대우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일부 저축은행이 소액신용대출 때문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과 관련해 당연한 결과라면서 이제부터라도 자사 조직에 맞는 틈새시장을 개발, 공략해야 한다고 양 사장은 지적한다.

민국저축은행의 여신운영과 관련해서 양 사장은 철저한 포트폴리오 원칙에 입각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1금융권과 사금융권 사이의 마켓 보다는 1금융권이 생각하지 못한 틈새시장 공략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양 사장은 상품개발과 관련해 시기상조라고 느껴질 때가 개발 및 도입의 적정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핵심 역량을 집중할 수 있는 부분을 파악하면 초기 시장도 선점할 수 있고 수익모델도 구축할 수 있기 때문이다.

양 사장은 이와 함께 실세금리를 반영해 탄력적인 조달금리 정책을 운용해 금리 리스크를 최소화, 부실을 방지하고 있다.

저축은행의 경우 수신 및 총매출액 규모가 크지 않기 때문에 시장상황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적절한 대응을 펴는 것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양현근 사장은 ‘철두철미한 여신심사’를 중시하는 영업방침으로 민국저축은행의 경영신화를 이어가고 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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