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스펀 의장은 이날 로널드 레이건 전 미국 대통령 기념관에서의 연설에서 미국 주택시장에 거품이 없다고 규정하고 "주택시장 둔화가 경제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린스펀 의장은 또 이라크전 종전 이후의 경제 전망과 관련, "스태그네이션이 아니라 성장을 예상한다"고 말했다.
강종철 기자 kjc01@epayg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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