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이 총재는 "BOJ가 기업들의 자금 조달을 지원하기 위해 향후 몇 년간 임시적으로 리스크를 감수할 것"이라고 밝혔으나 "자산담보부유동화증권(ABS) 매입 규모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BOJ는 이날 현재의 통화 정책을 유지하는 한편 기업들의 자금조달을 지원하기 위해 은행으로부터 자산유동화기업어음(ABCP)을 매입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강종철 기자 kjc01@epayg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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