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몬드리안’ 이미지를 응용한 심볼마크를 만들어 고객과의 Communication 효율성을 극대화 했으며, 기존 이미지마크의 작고 많은 면분할과 테두리에서 오는 복잡하고 답답한 이미지를 절제된 면분할과 외각 테두리를 사용함으로써 Simple하고 시원한 느낌을 주고, 외각의 Free Hand한 붓 터치를 사용하여 창조적이고 친근한 이미지로 표현했다.
이는 고객과 직원들이 강하게 느끼고 있는 ‘몬드리안’ 이미지를 계속 진화시켜 한미은행만의 독특한 시각적 자산으로 만들어 가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