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은 대학 강의나 동호회 등에 이 시스템을 제공하고, 수익률이 높은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상품권도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자들은 원하는 기간을 직접 선택할 수 있으며 단체별로 수익률 관리도 가능하다.
50명 이상의 사용인원을 갖춘 단체는 어디든 참여할 수 있으며 삼성증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2주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김성호 기자 sh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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