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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 봄맞이 이벤트 풍성

김덕헌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3-03-08 18:10

테마여행·콘서트 할인 등 다양

카드사들이 3월 들어 다양한 `봄맞이 이벤트’를 열고 있다.

LG카드는 3~4월에 집중적으로 열리는 각종 콘서트, 뮤지컬, 연극 등을 5~15%까지 할인해 준다고 10일 밝혔다.

할인이 되는 콘서트는 이문세 독창회 전국투어(3.22∼4.20), 락의 전설 스모키(Smokie) 내한공연 전국투어 (4.11∼20), 델리스파이스 콘서트 (4.11∼12), 자전거 탄 풍경 ‘즐겨찾기’ 콘서트(3.9∼30), 기타리스트 얼 클루(Earl Klugh)의 내한공연(3..15), 조규찬 콘서트 (4·26∼27) 이며, LG카드로 결제시 5∼15% 까지 할인된다.

외환카드는 3월 한달 동안 제주도 유채꽃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봄맞이 제주여행’ 이벤트를 준비했다. 외환카드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비용은 2박3일에 13만9000∼23만5000원이다.

신한카드는 4월말까지 3, 6, 9개월 할부로 물품을 구매하는 고객 가운데 추첨해 LG트롬 세탁기(2명), 동양매직 식기세척기(5명), 디지털 카메라(10명) 등을 증정하는 새봄맞이 ‘봄봄 행운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신한카드는 10만원 이상 사용한 회원 20명에게 100만원권 백화점 상품권(2명) 등도 제공하며 오는 14부터 31일까지 10만원 이상 사용한 회원 1000명에게는 `윤도현 서울 콘서트’ 티켓을 나눠준다.

삼성카드는 프라이스퀴즈(price quiz.com)에서 3박4일 동안의 해외여행 패키지를 특가에 판매한다. 일본과 홍콩, 마닐라 패키지가 준비돼 있으며, 3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이 있다.

국민카드는 12일까지 여성 사이버 회원 중 100명을 추첨, 영화 `시카고’ 시사회 관람권을 2장씩 나눠준다. 뮤지컬 `Last 5 Years’(3.28∼4.27)와 난센스 잼버리’(4.4∼5.18), 소찬휘 라이브 콘서트’(3.15∼16일) 등 각종 공연 할인서비스도 제공한다.

비씨카드는 비씨투어(bctour. co.kr)를 통해 김포∼제주간 국내선 항공권을 2매 이상 구매하는 회원에게 EF소나타를 24시간 무료 대여해준다. 4월부터는 토, 일요일과 공휴일에 백화점, 할인점 3개월 무이자 할부 서비스도 제공한다.

롯데카드는 카드사용 회원에게 1인당 1만원(점심식사 포함)에 가족 또는 친구와 함께 떠날 수 있는 당일코스의 여행기회를 제공한다. 여행지는 논산 딸기농장(4.12)과 태안 청포대 갯벌(4.19)이며, 회원 1인당 최대 4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

현대카드는 제주 유채꽃 축제를 감상할 수 있는 `‘특선 제주여행 3일’ ‘매화 감상을 위한 `섬진강 매화여행 2일’ 등 다양한 여행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우리카드는 매주 토, 일요일에 출발하는 당일코스 여행을 다양하게 준비했다. 여행지는 선운사와 계룡산 갑사, 산정호수, 강촌(이상 당일), 섬진강 매화꽃마을, 보성차밭, 외도(이상 무박2일) 등이며 가격은 3만8000∼5만9000원이다.



김덕헌 기자 dh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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