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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투證, 세이프캐리 플러스 1.0펀드 ‘인기’

김성호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3-03-05 19:17

1개월만에 판매액 500억, 가입자수 2000명

제일투자증권의 ‘세이프 캐리 플러스 1.0’ 채권투자신탁이 설정 1개월여 만에 판매액 500억, 가입자수 2000명을 돌파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세이프 캐리 플러스 1.0’은 KIS 채권평가에서 산출하는 KOBI 120 채권지수를 따르는 인덱싱 전략과 제한적인 초과수익 추구전략을 병행해 금리 상승기에도 이자수입증대를 통해 자본손실을 커버할 수 있도록 설계된 펀드로 채권편입개시일 이후부터 지난달 28일 현재까지 연6.1%의 수익률을 기록, KOBI 120을 안정적으로 추적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세이프 캐리 플러스 1.0 펀드는 1년 이상 투자를 희망하는 고객에게 적합한 상품으로 180일 경과시 환매수수료 부담이 없어 환매수수료 기간을 의식하지 않고 투자할 수 있는만큼 기대수익률을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 각종 매체를 통해 발표되는 KOBI 120 지수의 변화를 통해 고객이 가입한 펀드수익률을 추정하고 합리적으로 성과를 평가해 볼 수 있다는 특징도 있다.

제일투자증권 김대일 상품개발팀장은 “세이프 캐리 플러스 1.0펀드는 운용 및 마케팅면에서 과감하게 선진기법을 도입한 상품”이라며, “이번 성공적 출시를 계기로 향후 선진국형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성호 기자 sh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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