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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맥스, 채널 마케팅 강화

장시형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3-03-04 10:45

티맥스소프트(대표 박희순 이재웅닫기이재웅기사 모아보기)는 최근 간접 판매 채널이었던 리셀러 제도를 전면 폐지하고 본사 직판 영업 활동을 강화함과 동시에 위탁판매 제도 도입 및 지방 판매망을 구축하는 등 채널 마케팅 전략을 전면 수정했다.

티맥스소프트는 직접 판매를 강화하기로 했으며 이를 위해 최근 삼성전자 출신의 엄석호 부사장과 LG CNS 출신의 정성기 상무를 영업 본부장으로 각각 영입하는 등 영업 조직을 3본부 10팀으로 확대 개편한 바 있다.

실적에 따라 일정 비율의 수수료를 지급하는 위탁판매 채널을 적극 활용키로 했으며, 기술지원 능력을 보유한 지역 판매망도 구축하는 방안도 모색 중이다.

기존의 SI 프로젝트 공략을 위한 SI 파트너 제도와 솔루션의 공동 개발 및 영업을 위한 솔루션 파트너 제도 역시 강화한다.

지난해 12월 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와 상호간에 공동 마케팅 제휴를 체결했으며 최근엔 KE정보기술과 AT소프트 등과 각각 SI파트너와 솔루션 파트너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회사 관계자는 “채널을 통한 영업 정책은 직판에 비해 수익성이 다소 떨어지기는 하지만 매출 증대를 위해선 반드시 필요한 마케팅 전략이다” 며 이번 채널 정책 정비의 의미를 설명했다.



장시형 기자 za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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