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 회사는 아시아 지역본부(PCA)에 영국 프루덴셜 그룹의 기부금 정책에 따라 Matching Donation Fund를 요청해 아시아 지역본부(PCA)에서도 이번 참사에 애도를 표하면서 500만원을 서울의 PCA투신운용에 전달해 임직원 모금액과 함께 성금을 기탁했다고 전했다.
김성호 기자 shkim@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