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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신한證 정의석 부장, 주식투자 지침서 발간

김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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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3-02-27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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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역사에 대한 세심한 고찰을 통해 우리 증시에 대한 반성과 쓴소리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굿모닝신한증권 투자분석부 정의석 부장이 주식투자 지침서로서 `과감하게 투자해야 할 때, 냉정하게 물러서야 할 때`란 책을 펴냈다.

정 부장은 이 책에서 주가분석의 주요 변수로서 인간 특유의 심리상태와 행동유형을 들고 있다.

또 이 책은 정 부장이 지난 99년에 발간했던 `주가학 원론`의 개정판에 해당하는 것으로 우리증시의 주가가 어떻게 결정되고 있는지를 다양한 투자격언을 통해 자세하고도 쉽게 설명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정 부장은 88년 신한증권에 입사한 이래 15년 동안 증권분석 업무를 맡고 있으며, ‘이무기가 되어버린 용에 대한 보고서’,‘증시 야사록(野史錄)’, ‘누가 우리 치즈를 옮겼을까?’ 등의 분석자료를 통한 독특한 문체와 문제의식으로 업계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김성호 기자 sh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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