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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화재, 윤리의식 정착위해 커뮤니티 활성화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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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3-02-12 19:09

동양화재의 윤리경영 노력의 시작은 2001년 3월부터 시작됐다. 업계 최초로 가치관(Value), 의사결정(Communication), 경쟁력(Decision Making)에 관한 ‘임직원 가치기준 및 행동강령’을 채택해 이를 소책자로 발간, 경영의 투명성과 건전성에 관한 내부규약을 만들었다.

특히 그 해 10월 경영전략회의에서 보험업계의 뿌리깊은 관행인 리베이트 근절을 위한 ‘모집질서 자정결의 선포식’을 갖는 등 윤리경영을 위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진행해 오고 있다.

동양화재가 윤리경영 마인드를 기업문화 속에 뿌리깊게 정착시키기 위해 특별히 신경쓰는 것은 이 같은 활동들이 간섭과 지시가 아닌 신뢰가 바탕이 된 자율과 협의의 기업문화 속에 임직원들의 윤리경영 마인드를 인식시키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한 실천 방법으로 동양화재가 선택한 것은 열린토론 문화의 정착이다. 현장중심의 자발적이고 자연스런 커뮤니케이션 활성화를 그 목적으로 하고 있는 열린토론은 개개인의 개성과 능력을 발휘하면서 동시에 경영 참여의 장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 같은 내부 커뮤니케이션 속에 윤리경영이 자연스럽게 녹아 나도록 토론주제와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직원들끼리 공유할 수 있는 사내 사이트 구축도 이미 끝마친 상태다.

동양화재는 신뢰와 화합의 기업문화 속에서 윤리경영을 바로 세우겠다는 목표아래 최고 경영자부터 말단 사원에 이르기까지 전 조직 구성원들이 능동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업문화 만들기에 노력하고 있다.

동양화재의 윤리경영 실천노력이 여느 다른 손보사와 다른 것은 ‘조용한(Silent)’방법으로 꾸준히 펼쳐가고 있다는 것이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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