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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미즈호 홀딩스, 메릴린치와 투자 최종 논의

강종철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3-02-11 11:01

우선주 발행을 통해 자본확충을 추진중인 일본 미즈호홀딩스가 메릴린치와 투자유치에 대해 최종 협상을 진행중이라고 산케이신문이 11일 전했다.

미즈호는 부실채권 상각에 따른 재무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1조엔의 우선주 발행을 통한 자본유치를 추진해왔다. 이의 일환으로 메릴린치에 1500억엔의 우선주 매입을 요청, 현재 최종 논의중이라고 이 신문은 설명했다.

한편 메릴린치는 지난해 UFJ홀딩스의 부실채권 처리를 위한 자회사 설립에 1000억엔을 투자키로 합의한 바 있다.



강종철 기자 kjc01@epayg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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