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검사는 교보증권 뿐 아니라 서울증권 제일투자신탁증권 리딩투자증권 등 6개 증권사와 투자자문사 등에 대한 종합검사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금감원은 이번 검사를 통해 교보증권이 주간사 회사로서 의무를 충실히 이행했는지 여부도 함께 검사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교보증권에 대한 종합검사는 4일부터 시작해 이달 26일까지 이뤄질 예정이다.
배장호 기자 codablu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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