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생명보험사들의 보험료 수입은 지난해 2275억위안으로 60% 증가했으며 비생명보험사들의 보험료 수입도 14% 늘어난 778억위안을 기록했다.
중국 보험사들의 전체 자산규모는 6494억위안으로 집계됐다.
중국 정부가 "요람에서 무덤까지"의 복지정책에서 후퇴하면서 보험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중국의 보험시장은 지난 3년 동안 매년 33% 가량 성장해 왔다.
강종철 기자 kjc01@epaygen.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