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신임 사장은 중앙고와 연세대를 나와 대한투자신탁 상무, 다임인베스트먼트 부사장 등을 거쳐 지난해 10월부터 한화투신 상무를 맡아왔다.
안창희 전 사장은 내달 9일 한화증권 임시주총에서 한화증권의 임원으로 선임될 예정이다.
배장호 기자 codablu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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