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 관계자는 “최근 벤처캐피탈의 사전적 위험관리(Risk Management) 차원에서 우선주에 대한 관심이 증대됨에 따라 이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공유해 벤처투자의 활성화에 기여하려는 목적”이라고 밝혔다.
세미나는 벤처투자 방법의 비교(동원창투 구중회 팀장), 우선주관련 한미간 벤처캐피탈 비교검토(동양 박계훈 팀장), 우선주발행 국내기업의 사례(보광 채정훈 팀장), 국내 벤처캐피탈의 우선주 발행시 유의사항(한미 최영근 팀장) 순으로 3시간동안 진행된다.
참가신청은 벤처캐피탈협회(6000-7984~7982)에 문의, 참가신청서를 교부받은 후 팩스(6000-7993)로 보내면 된다. 참가비는 회원사 4만원, 비회원사 8만원이다.
임지숙 기자 aa@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