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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상품] 삼성화재 ‘애니카 자동차보험’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2-12-11 22:21

車보험 대표 브랜드 각인…모든 가입자 혜택

삼성화재 ‘애니카자동차보험’은 자동차보험료가 완전 자유화된 이후 상품과 서비스의 차별화가 더욱 중요하게 됨에 따라 지난 4월 업계 최초로 자동차보험 대표브랜드를 내걸고 도입했다.

이후 삼성화재는 맞춤형 자동차보험을 표방하고 자동차보험 7가지 모델을 개발해 지난 7월부터 판매했다. 11월말까지 신규 총 계약건수 28만9470건에 1403억원의 보험료 수입을 올렸다.

이 상품은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파악해 삼성화재만의 차별화된 보상서비스를 제공하고 전문 컨설턴트로 양성된 우수 판매조직을 통해 자동차보험의 새로운 문화를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삼성화재 애니카자동차보험의 주요 보장내용과 상품특징을 보면 첫째로 부가서비스를 대폭 확대했다. 기존 자동차보험의 개념을 바꿔 예방진단 서비스를 도입해 무사고 가입자까지 고른 혜택을 준다는 계획이다.

즉, 가입자중 실제로 사고를 당해 보상을 입은 고객 10%를 제외한 나머지 90% 고객들의 불만을 없애기 위해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삼성 애니카자동차보험에 가입하면 한 번의 가입으로 기존의 자동차보험 보상은 물론 비상긴급출동서비스와 구입에서 폐차까지 자동차와 관련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한다.

실제로 30가지 항목에 대한 무료 차량안전정밀진단의 경우 시중가가 3만원 내외인 점을 고려하면 연간 1만6300원의 추가 보험료 이상의 혜택을 받는 셈이다.

이를 위해 삼성화재는 자동차 정비업체 네트워크인 ‘애니카랜드’를 전국적으로 689개를 구축해 충실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두 번째로 고객 맞춤 설계형 상품이다. 고객의 나이와 욕구에 맞춰 고객이 직접 자유롭게 선택, 설계할 수 있도록 했다. 애니카 기본에서 20대를 겨냥한‘애니카 슬림’, 60대 이상 장년층을 위한 ‘애니카 실버’, 여성을 위한 ‘애니카 레이디’, 실속형 고보장을 위한 ‘애니카 파워’ 그리고 고보장 고가격 상품인 ‘애니카플러스’, ‘애니카VIP’ 등 7가지로 차별화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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