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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상품] 삼성생명 ‘무배당 삼성종신보험’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2-12-11 22:20

2년 연속 100만건 판매한 ‘大作’

‘무배당 삼성종신보험’은 현재 삼성생명을 대표하는 주력상품으로 지난해에만 100만건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으며 올해에도 삼성생명을 이끄는 대표 보험상품으로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지난 10월까지 98만건 이상의 계약건수를 기록하면서 기존 종신보험에 이어 올해에도 삼성생명의 최고 히트상품으로 자리 매김할 전망이다.

이런 인기의 주된 원인은 삼성종신보험의 적용이율이 변동금리라는 점이다. 이는 기존 고정금리형 종신보험이 금리 상승기에는 고객에게 절대적으로 불리하기 때문.

하지만 새롭게 판매하고 있는 삼성종신보험은 금리 상승기에도 상승분을 보장금액에 반영할 수 있고, 변동금리형임에도 불구하고 최저 4∼6%까지 보장하고 있어 저금리시대에도 안정된 보장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공시이율은 회사의 자산운용 수익율을 기초로 반영하며, 종신보험의 특성상 보험기간이 장기라는 점을 고려해 1년 단위로 적용하고 있다.

올 1월부터 10월까지 무배당 삼성종신보험의 판매실적을 보면 총 신계약 건수 74만120건에 총 수입보험료 1조816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보장내용을 보면 시기별로 보장규모가 달라지는 특징을 갖고 있다.

제1보험기간은 보험으로 인한 보장이 상대적으로 필요한 70세까지로 사망보험금을 확정해 지급함으로써 안정적인 보장을 유지하도록 돼 있다.

제2보험기간인 70세 이후에는 공시이율로 부리된 적립금에 사망보험금 규모가 달라지도록 설계돼 있다.

무배당 삼성종신보험의 가입연령은 15∼57세까지고 보험료 납입은 매월 납입하는 방법과 일시납으로 납입하는 방법이 있다. 또한 가입한도는 보장금액 기준으로 최저 500만원에서 8억원까지 가능하다.

기존 보장 외에 특약 조건들은 기존 상품과 유사하지만 추가보장을 위해 배우자 종신보장특약 등 10여 가지의 다양한 특약을 마련, 가입고객이 원하는 형태로 자유롭게 설계가 가능하도록 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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