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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2006 독일월드컵 테마상품 판매

문승관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2-11-19 09:54

대한축구협회 공식후원사인 교보생명(사장 장형덕)은 축구경기 관람도중 발생하는 사고를 보장받거나 2006년 독일월드컵 현지응원 여행비용을 마련할 수 있는 서포터스보험을 20일부터 판매한다.

축구를 테마로 선보인 서보터스보험은 "무배당 2006서포터스 보장보험"과 "무배당 2006서포터스 저축보험" 등 두 종류다.

무배당 2006서포터스 보장보험은 축구경기 관람 등 레저활동중 발생하는 재해사고를 보장할 뿐만 아니라 판매 수익금중 일부는 2006년 독일월드컵의 주축이 될 청소년 축구국가대표팀 지원에 쓰인다.

연령에 상관없이 동일한 보험료를 적용하는 이 상품은 교통재해 추락 익수 등의 사고로 사망하거나 1급장해시 1억원, 일반재해로 사망 또는 1급장해시 5000만원의 보험금을 보장한다. 2~6급 장해시 장해연금과 급여금을 받을 수 있다.

또 각종 재해사고시 골절치료비, 수술비, 깁스치료비, 입원급여금 등 실질적으로 필요한 치료비용을 보장한다. 순수보장형과 만기환급형이 있으며 20세 남자가 5년간 순수보장형에 가입할 경우 매월 1만6600원을 납입하면 된다.

무배당 2006서포터스 저축보험은 2006년 독일월드컵 현지 응원비용을 마련할 수 있는 상품이다. 시중실세금리(11월 현재 공시시율 6.2%)를 반영한 고수익 저축성 보험상품이며 1만2000명에게만 한정 판매된다.

이 상품에 가입하면 2006년 독일월드컵 현지응원시 각종 여행관련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각종 재해관련 특약을 선택하면 응원도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에 대해 보장받을 수 있다.

이 상품 역시 판매 수익금중 일부가 축구발전기금으로 쓰이게 되며 보험기간은 7년, 납입기간은 3년이며 가입연령은 만 15세이상 63세(남자 53세)이하다. 가입한도는 월보험료 15만원 이상 50만원 이하로 연간 납입보험료의 100%이내로 추가보험료를 납입함으로써 여유자금의 활용이 가능하다



문승관 기자 skmoo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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