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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화재, 맞춤형 차보험 4종 시판 개시

문승관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2-10-31 10:08

동양화재는 패밀리, 레이디, VIP, Free패키지 등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에 따른 4가지 플랜을 제공하는 "메리트 개인용 자동차보험"을 개발, 11월1일부터 판매에 들어간다고 31일 밝혔다.

이 상품의 판매로 기존의 고보장형 자동차보험에 가입한 VIP계층은 물론 직장인, 여성계층 등이 각각의 특성에 따른 자동차보험을 한 상품에서 맞춤설계가 가능하게 됐다.

한편 이 상품의 보험료는 가입자의 부담능력을 고려한 가입플랜에 따라 기존상품 대비 90% 수준의 저렴한 유형부터 보장내용을 추가로 확대하는 경우 115% 수준의 고보장 유형까지 다양하다.

주요 특약으로는 명절(설말, 추석) 및 휴가기간 등 운전자범위의 확대가 필요한 경우에 가입하는 "임시운전자담보 특약", 레저 및 여가활동 증가를 고려해 신설한 "신변품/레져용품 손해담보 특약", 기존 긴급출동서비스 외에 차량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알라딘서비스확대 특약" 등 새로운 특약 16가지를 제공한다.

한편 "메리트 개인용 자동차보험"은 기존 알라딘 긴급출동서비스(긴급견인 비상급유 배터리충전, 타이어교체 등) 외에 차량관리서비스를 대폭 추가했다. 무상으로 오일류 클러치 브레이크 등 30가지 항목을 점검해 주는 "차량진단서비스", 수리내역 소모품교환주기 차량사항 등을 기록한 정비이력통장을 제공하는 "정비이력관리서비스" 등이 있다.



문승관 기자 skmoo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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