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장은 과거 96년까지 재무부 경제기획원 공정거래위원회 등에서 경제정책 입안과 조정업무를 담당했고 98년부터 2001년3월까지 기술신용보증기금 이사장으로 재직할 동안 외환위기 상황하에서 어려운 국내 벤처산업과 중소기업 지원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명예박사학위를 받게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김태경 기자 ktit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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