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우리가 ‘스타펀드’ 주인공

김태경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2-10-06 17:09

주식형-현대, 채권형-서울-모닝스타코리아 평가

펀드평가회사인 모닝스타코리아가 지난 9월 스타평가보고서에서 발표한 투신사들의 장기펀드와 단기펀드의 스타평가 현황에 따르면 먼저 1년 이상 운용된 장기펀드중 주식형은 현대투신이 펀드수 75개로 4~5스타평가를 받은 펀드가 76%로 지난 8월 평가결과인 57%에 비해 19.0%P가 증가했다.

프랭클린템플턴의 경우는 스타평가대상 4개 펀드중 4~5스타평가 펀드가 차지하는 비율은 100%를 유지하고 있지만 8월에는 4개 모두 4스타를 받았던 반면 9월에는 모두 5스타평가를 받았다.

채권형펀드 평가 결과는 서울투신이 지난 7월,8월 평가에 이어 평가대상펀드 6개 모두가 4스타평가를 받아 100% 성과를 거두었다. 그 뒤를 잇고 있는 한화투신과 외환코메르쯔투신은 8월과 9월 성과에 변화가 없었다.

특히 혼합형펀드 성과에서 주목할만한 것은 삼성과 한국투신의 성과가 각각 35%에서 77%로, 9%에서 40%로 증가했다는 점이다. 서울투신의 펀드는 지난 8월까지는 4~5스타평가를 받은 펀드가 없었는데 1개 펀드가 4스타 평가를 새롭게 순위권안으로 진입했다.

한편 3개월 이상 운용된 펀드의 성과를 8월말 기준으로 과거 3개월 자료를 이용한 단기평가 결과를 살펴보면 7월 평가에서와 마찬가지로 중소형운용사들의 성과가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주식형의 경우에는 신한투신이 80%의 성과를 기록했고 교보 한일투신이 각각 75%의 성과를 달성했다. 대형사 중에서는 유일하게 현대투신이 상위권에 59.5%의 성과를 기록하면서 상위권에 들었다.

채권형에서는 굿모닝, 제일, 미래에셋투신이 각각 70%이상의 성과를 거두면서 상위권을 형성하고 있다. 혼합형에서는 SK투신과 신영투신이 각각 80.0%, 78.6%의 성과를 거두면서 1위와 2위를 차지하고 있다.

한편 하이일드형은 다른 분류 그룹과는 달리 대형사들이 선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대투와 삼성은 각각 82.4%, 54.2%의 성과를 보이고 있다.



김태경 기자 ktitk@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대신증권, 트레이딩·리테일 양날개…상반기 순익 4000억원 돌파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대신증권이 증시 호황에 따른 브로커리지(위탁매매) 수익, 보유 중인 유가증권 평가이익 등 트레이딩 실적 개선에 따라 올해 상반기에 전년 동기 대비 호실적을 나타냈다. 위탁수수료·운용손익 껑충 전일(11일) 대신증권은 2026년 상반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4624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65.2% 증가했다고 공시했다.상반기 당기순이익은 4033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65.2% 증가했다.개별 2분기 연결 영업익은 3600억원으로 전년 대비 165.2%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2578억원으로 같은 기간 242.8% 급증했다.대신증권 측은 "주식시장 활성화에 따른 위탁수수료 및 운용손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별도 기준 2분기 순영업수익이 4525억원 2 김종민·장원재號 메리츠증권, 상반기 순익 5000억원 돌파…자산운용 견조·리테일 성장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메리츠증권(대표 김종민, 장원재)이 증시 호황에 따른 위탁매매(브로커리지) 등 리테일 부문 실적 개선, 자산운용 부문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상반기 순익이 전년 대비 개선됐다.IB 주춤에 리테일이 방어메리츠증권은 2026년 상반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각각 5013억원과 5140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11.8%, 15.9% 증가한 것이다. 올해 2분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457억원과 2597억원을 기록했다. 한편, 별도 기준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522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9.7% 증가했다. 자회사 메리츠 캐피탈 배당금 제외시 상반기 순익은 4548억원이다. 메리츠증권 관계자는 “금융시장 변동성 3 미래에셋증권, 상반기 순익 3조원 근접 ‘질주’…PI 평가익·브로커리지 동력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미래에셋증권(대표이사 김미섭·허선호)이 올해 상반기 누적 당기순이익 3조원에 근접하며 호실적을 거뒀다. 증권업계에서는 최초로 2분기 연속 순익 1조원을 넘어섰다.국내 거래대금 증가에 따른 브로커리지 수익 확대와 WM(자산관리) 부문 호조가 주효했다.해외법인 실적과 자기자본투자(PI) 평가이익이 반영된 점도 실적을 뒷받침했다.상반기 누적 기준 영업이익과 순이익 모두 한국투자증권을 앞서며 증권업계 선두권 경쟁에서도 우위를 보였다.PI 평가이익·해외법인 호조도 실적 견인미래에셋증권은 2026년 상반기 누적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3조8649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2일 공시했다. 당기순이익(지배지분 기준) 2조8922억원을 기록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