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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마스타카드 아태지역 숀게이든 부사장

김덕헌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2-09-25 21:00

“한국, 세계 스마트카드시장 리드”

마스타, 국내 스마트카드사업 자금지원 계획



“한국은 세계 스마트카드시장을 리드해 나갈 만큼, 스마트카드시장의 주변 환경이 성숙돼 있습니다”

25일 개최된‘스마트월드 2002 서울’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한 마스타카드 아태지역 숀 게이든 부사장(차세대 지불결제 시스템 담당)은 국내 스마트카드산업에 대해 매우 높게 평가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국내 스마트카드산업 성장 정도는

-스마트카드가 가장 많이 발급된 지역은 유럽지역이다. 약 1억장 정도가 발급됐지만 대부분 단순 결제기능을 가진 카드들이다.

따라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갖춘 멀티 스마트카드분야에선 아태지역의 성장속도가 가장 빠르며 아태지역에서도 한국이 가장 빠르다. 따라서 한국은 전세계의 스마트카드산업을 리드해 간다고 할 수 있다.



▶한국은 최근 스마트카드를 이용한 지급결제 차원을 넘어 휴대폰을 이용한 모바일 결제까지 확대되고 있는데, 이에 대한 견해는

-마스타카드는 3년 전부터 온라인 비즈니스 활성화에 대비해 PC, 서버 등에 설치해 온라인상에서 결제하는 버추얼카드(가상카드)를 보급하고 있다.

그러나 이젠 온라인시대를 넘어 모바일시대가 다가오고 있으며 이로 인해 다양한 지급결제 수단들이 발달하고 있다.

특히 휴대폰을 이용한 지급결제는 정보통신기업과 금융회사가 지급결제시장을 놓고 충돌이 일어 날 것이다.

따라서 향후 은행 및 카드사들은 지급결제시장을 빼기지 않기 위해‘카드’를 발급하는 것이 아니라‘애플리케이션’보급하는 회사로 변모할 것이다.



▶마스타카드의 스마트카드사업 지원 계획은

-마스타카드는 그 동안 개별적으로 각종 스마트카드사업을 지원해 왔다. 특히 마스타카드는 스마트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3월 펀드를 운용하고 있다.

마스타카드는 이 펀드를 통해 아태지역의 회원사의 각종 스마트카드사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덕헌 기자 dh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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