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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업체 선별 투자 필요’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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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2-08-28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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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은 선가 수준과 환율이 낮고 차별화하고 있는 수주 잔량 규모 등 불투명한 조선 시황을 고려해 조선업체에 대한 선별 투자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대우조선해양과 삼성중공업은 향후 2년6개월이상 충분한 수주 잔량을 확보했고 고부가가치선인 LNG선의 매출 비중이 30%이상 확대될 예정이라고 평가했다.

또 환율 하락에 대비한 선도거래도 평균환율 1300원/1달러 이상 수준에서 일정 규모를 해놓은 상태이기 때문에 올 하반기 및 내년도 환율이 1200원 수준에 머문다해도 안정적인 수익성을 유지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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