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과 삼성중공업은 향후 2년6개월이상 충분한 수주 잔량을 확보했고 고부가가치선인 LNG선의 매출 비중이 30%이상 확대될 예정이라고 평가했다.
또 환율 하락에 대비한 선도거래도 평균환율 1300원/1달러 이상 수준에서 일정 규모를 해놓은 상태이기 때문에 올 하반기 및 내년도 환율이 1200원 수준에 머문다해도 안정적인 수익성을 유지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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