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삼신상호저축銀, 고객·사원·회사 동시 발전 추구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2-08-11 18:12

‘회사의 발전은 사원의 성장이다’ ‘사원의 행복은 회사의 번영이다’ ‘경영의 안정은 생활의 안정이다’. 삼신상호저축은행은 고객, 사원, 회사 모두의 발전을 추구하자는 사훈을 갖고 있다.

경영목표도 이에 걸맞게 자산의 건전성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 안정적인 자산을 기반으로 고객, 사원, 회사에게 이익을 줄 수 있는 영업력과 수익성을 갖추자는 것.

삼신상호저축은행은 자산의 건전성을 유지하기 위해 투명경영을 유지하는데 전력하고 있으며 재무상황을 홈페이지에 항상 공시해 왔다. 고정이하 여신비율이 1.9%에 불과하고 지난 6월말 ROE(자기자본이익률)이 68.6%에 육박하는 등 건전한 자산을 우선으로 한 최대의 수익성을 추구하는 경영이념이 제대로 실현되고 있다고 평가할 수 있다.

삼신상호저축은행은 지난 2001년 현대스위스저축은행에 이어 당기순익면에서 업계 2위를 기록한 바 있다.

한편 삼신상호저축은행은 올 2월 인천 주안동에 신규지점을 설치했다. 기존 저축은행간 합병과 인수에 의한 지점 추가 설치는 있었으나 자력으로 지점설치를 한 경우는 극히 드문 일이다.

삼신상호저축은행은 인천지점 신규 설립을 바탕으로 지역민과 함께한다는 이미지를 강하게 심어주고 지역 밀착, 토착화 영업으로 대표적인 지역금융기관으로서 자리매김하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삼신상호저축은행의 대표적인 상품으로는 ‘교회대출’. 교회를 완공하고 건축잔금 지급이 필요할 경우, 교회부지매입 자금이 필요한 경우에 부동산 감정가의 100% 내에서 연 10.5%부터 대출금리를 적용한다.

이 상품을 처음 내놓을때만 해도 타 금융권에서 찾아볼 수 없는 독자적 상품이었으나 지금은 수협, 농협, 축협 등의 1금융권에서 경쟁적으로 유사상품을 내놓아 다소 영업이 주춤한 상태지만 상품 아이디어면에서는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중소 상인들을 대상으로 직원들이 직접 찾아가 대출서비스를 하는 일수대출도 삼신에서 먼저 시작해 다른 저축은행들이 벤치마킹했고 이제는 고객 편의와 대출확대 두 가지를 동시에 이룬 상품으로 평가되고 있다.

내실경영을 추구하는 알찬 저축은행, 고객을 중시하는 열린저축은행, 지역민과 함께자는 주민저축은행, 고객만족경영을 추구하는 으뜸저축은행, 꿈과 희망을 주는 튼튼한 저축은행으로 거듭나기 위해 삼신상호저축은행은 지금도 다른 금융기관이 배우려 할 만한 획기적인 상품 개발 준비에 여념이 없다.



관리자 기자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김건호 우리금융에프앤아이 대표, 대손 확대에 상반기 적자 전환…하반기 수익성 회복 총력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우리금융에프앤아이가 올해 상반기 적자로 돌아섰다. 건전성 관리 차원의 대손 적립 확대와 부동산 경기 침체에 따른 회수 지연 등이 겹친 영향으로 풀이된다. 하반기 우리금융에프앤아이는 수익성 회복을 목표로 경영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우량 매물을 적정가에 매입하는 등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우리금융에프앤아이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순손실은 44억원으로 전년동기(순이익 21억원) 대비 적자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같은 기간 영업손익은 87억원 손실로 지난해 상반기(영업이익 27억원)에서 적자로 돌아섰다.NPL사 관계자는 "우리금융에프앤아이의 손실은 신용손실 손상차손 등 대손이 늘 2 유승운 스톤브릿지 대표, 반기 최대 실적…펀드 결성·회수 가속 [VC 2026 하반기 프리뷰 (3)] 상반기 벤처캐피탈(VC) 업계는 주식시장 활황으로 포트폴리오사 대부분을 높은 수익률로 회수에 성공했다. 상반기는 높은 성과를 거두었으나, 하반기에는 주식시장 변동성 심화로 녹록지 않은 상황이다. 상반기 VC들의 성과를 조명하고, 하반기 어려움 속에서도 국민성장펀드 조성, 해외 진출, IPO 등을 통한 회수로 수익을 극대화하는 VC들의 하반기 전략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유승운 스톤브릿지벤처스 대표가 펀드 회수 성과를 바탕으로 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냈다. 하반기에도 IPO·M&A 등 포트폴리오 회수에 속도를 내는 동시에 AI·딥테크 등 강점 분야에 대한 신규 투자를 이어갈 계획이다.23일 VC업계에 따르면, 스톤브 3 DQN신한저축銀, 채권매각이익에 순익↑…KB저축銀 체질 개선 [2026 지주계 저축은행 상반기 리그테이블-수익성] 4대 금융지주 계열 저축은행 신한저축은행, 우리금융저축은행, 하나저축은행, KB저축은행 중 신한저축은행이 비이자이익 개선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순이익 1위에 올랐다. 반면 건전성 회복에 주력하며 대출 자산을 줄인 KB저축은행은 4개사 중 유일하게 적자를 냈다.23일 한국금융신문 DQN이 각 금융지주 2026년 2분기 실적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신한저축은행이 134억원으로 가장 많은 순익을 기록했다.이어 우리금융저축은행(113억원), 하나저축은행(43억원)이 뒤를 이었다. 반면 KB저축은행은 21억원 순손실로 4개사 중 유일하게 적자를 기록했다.신한, 비이자 적자 축소…우리금융은 자산 확대로 순익 방어신한저축은행은 비이자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