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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상호저축銀, ‘Good Company’ 비전 정립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2-08-11 18:11

새누리상호저축은행은 1997년 12월 제일화재가 한보상호신용금고를 인수하면서 영업을 시작했다.

IMF라는 금융혼란기에 후발업체라는 불리한 여건에도 불구하고 새누리상호저축은행은 4년 반의 짧은 기간동안 수신고가 1800억원을 돌파하는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했다.

여신규모도 1600억원을 상회함으로써 예대마진에 입각한 안정적인 손익구조 체제가 확립됐다.

외형과 손익의 지속적인 발전을 발판으로 2000년 1월에는 성남지역에 지점을 개설하는 등 지역적 기반을 넓혀나가는데 주력하고 있다.

새누리상호저축은행이 어려운 여건속에 출발해 안정적인 저축은행으로 도약할 수 있었던 것은 전 임직원들의 단결력과 유수 손해보험사인 제일화재가 250억원의 납입자본금을 전액출자한데서 찾고 있다.

새누리상호저축은행은 작년 12월 중장기 경영계획인 ‘새누리 비전 1020’을 수립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이에 따라 ‘고객밀착 금융서비스 활성화로 풍요로운 사회를 창조한다’는 목표 아래 ‘고객에게 감동을, 직원에게 보람을, 사회에 공헌하는 Good Comp any’를 달성한다는 비전을 정립했다.

이와 함께 새누리상호저축은행은 급격하게 변화하는 금융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이달 1일 소비자 금융부를 신설하고 그 아래 소비자 금융 1팀, 소비자 금융 2팀과 전자금융팀을 편제해 적극적인 마케팅를 위한 조직 개편도 완료했다.

이는 대금업계등과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소액신용대출을 중심으로 한 소비자금융부분을 강화하고 고객의 니즈를 적극적으로 파악해 틈새시장을 개철하기 위한 조치다.

향후 새누리상호저축은행은 다른 금융권과의 업무제휴 등을 통한 신상품 개발에 주력해 지속적인 수익원 창출을 위해 노력하는 한편 항상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실천함으로써 질높은 서비스 제공에도 전력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보이고 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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