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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재해복구 시장을 잡아라! / <끝>한국IBM

김성호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2-08-01 08:42

단계별 맞춤 서비스 ‘으뜸’

고객사 요구에 따라 서비스 제공

투자비용 및 각종 시행착오 적어


한국IBM 재해복구 서비스의 가장 큰 특징은 단계별 재해복구 방법론을 적용 고객에게 가장 적합한 재해복구 전략을 수립해 준다는 점이다.

한국IBM은 재해복구서비스 방법론을 Tier(단계)1에서 Tier6까지 나누어 고객의 비즈니스 성격과 업무의 우선순위에 따라 효과적으로 적용하고 있으며, 고객은 각 Tier에 맞는 구체적인 재해복구서비스와 재해복구 컨설팅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자사의 예산에 편승해 재해복구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으며, 투자비는 물론 각종 시행착오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

우선 Tier1은 전산에 운영되고 있는 시스템 데이터와 업무 데이터를 주기적으로 안전하게 원격지 백업 및 소산 보관하기 원하는 고객사에게 지원되는 것으로 이 때 한국IBM 재해복구 서비스 팀에서는 백업 테이프 보관 서비스(BTCS)를 지원해 준다.

Tier2는 백업 테이프는 안전하게 소산 보관하고 있으나 실제 재해가 일어났을 때 복구 대책이 없는 고객, RTO(복구시간 목표)가 24시간 이내로 업무의 전산 의존도가 상대적으로 낮으면서 적은 비용으로 재해복구 시스템을 갖추고자 하는 고객, 실제로 보관하고 있는 백업테이프의 검증을 위한 시스템이 필요한 고객들에게 적용된다.

이를 위해 한국IBM에서는 주 전산 센터 재해시 재해복구센터에서 데이터 복구가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준비해 놓고 있으며, 재해시 영업점 연결을 위한 네트워크 장비 구성 및 현황을 파악하고 있다.

물론 Tier2 재해복구 방안으로 재해복구 시스템을 구성하게 되면 당일 발생한 거래 로그는 수작업으로 입력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적은 비용으로 재해복구 시스템 구축 및 운영이 가능하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Tier3은 Tier2 방안보다 최신의 데이터를 원격지에 전송해 재해시 가능한 한 재해시점의 데이터까지 복구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를 이용하게 된다.

Tier3에서 한국IBM이 제공하는 서비스는 재해복구 솔루션 구축 및 서비스와 재해복구 디스크, 테이프 및 시스템 제공이다.

Tier4의 방안은 상대적으로 고속의 네트워크를 이용해 실시간으로 데이터의 로그를 재해 복구 센터의 고객 전용 시스템에 전송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전송된 로그는 주기적으로 데이터에 적용되어 재해 시점의 데이터를 가장 최근 시점으로 맞추어 놓음으로써 Tier3보다 효율적인 복구시점 목표는 물론 복구시간을 6시간 전후로 적용할 수 있다. Tier4에서 적용되는 한국IBM서비스는 Tier3과 동일하다.

Tier5는 빠른 복구시간 이내에 데이터를 복구하여 업무를 재개하기 위한 수단으로 데이터 베이스 실시간 이중화 서비스를 지원하게 된다.

물론 이 때 실시간으로 로그를 이중화 할 때보다 많은 양의 데이터베이스를 전송함으로 인해 네트워크의 부담이 증대되고 더 큰 용량의 디스크를 필요로 하게 되지만 로그 적용 작업이 필요없기 때문에 복구시간을 3시간 이내로 앞당길 수 있다.

한국IBM은 Tier4에서 지원되지 않는 재해복구 시스템 전산 공간과 고객 전용 백업시스템 및 디스크를 Tier5에서 제공한다.

끝으로 Tier6에서는 최근 전산 센터와 동일한 환경을 갖추고 초고속 네트워크를 이용해 실시간으로 모든 데이터가 이중화됨으로써 재해시점까지의 전 업무를 신속히 복구할 수 있는 백업 센터 구축 방안을 제공한다.

특히 이러한 방식은 병렬로 연결된 양측의 메인 시스템이 업무 분담과 함께 백업을 동시에 처리하므로 재해로 인한 업무 중단 및 데이터 손실이 발생하지 않는다. 최근 대부분의 재해복구시스템 구축 업체들이 이같은 형태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IBM은 Tier6에서 주 전산 센터와 동일한 환경으로 재해복구 센터를 구축해 주며, 자체 백업 센터 구축 및 운영 서비스를 지원한다.

이 밖에도 한국IBM은 한국IBM 뿐만 아니라 월드 와이드 IBM의 기술력과 인력지원을 통해 국내 고객사를 지원하는 등 세계적으로 검증된 우수 인력을 보유하고 있다.



김성호 기자 sh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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