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롭게 선보이는 선물옵션 전용 HTS는 틱패턴 감시에 기반을 둔 시스템매매와 일반투자자도 차익거래를 할 수 있는 기능을 지원하며, HTS 최초로 바스켓단위의 관리와 청산이 가능하다.
이번 선물옵션 전용 HTS는 총 5개월의 개발기간을 거쳤으며, 지난 4월 일부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다.
김성호 기자 sh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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