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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카드, 여성서비스 개발…론시장 발굴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2-07-31 20:06

“성장의 결실을 맺겠다”

동양카드가 밝힌 하반기 경영 목표다. 동양카드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카드’의 글로벌 브랜드 파워와 지난해말부터 드라이브를 건 영업력을 바탕으로 하반기에 최대의 시너지를 내겠다고 밝혔다.

상반기에 동양카드는 영업소를 증설, 구축하고 인터넷을 통해 신규카드를 발급하는 등 영업채널을 다양화하고 공격적인 영업을 할 수 있는 기반을 어느정도 닦았다.

특히 동양카드는 회원모집, 심사, 발급 및 사용에 이르기까지 엄격한 기준을 이미 적용해 왔기 때문에 금융당국의 각종 규제에도 ‘끄덕없다’는 자신감을 보였다. 골드, 그린 및 블루카드의 발급 확대를 위해 업계 최초로 4대 인터넷 서점 할인, 고속버스·기차 승차권 할인 등의 서비스를 제공했던 동양카드는 기존의 골드, 그린카드가 프레스티지 카드 시장에서 입지를 확고히 할 수 있도록 VIP마케팅과 상품 차별화에 집중할 방침이다.

또 신규서비스를 적용시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골드, 그린카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비즈니스맨보다는 여성들을 위한 서비스를 강화시키고 골드카드 회원을 고려해 각 업계에서 리딩 브랜드로 손꼽히는 업체와의 제휴선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 인터넷에 친숙한 회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온라인 쇼핑 서비스를 확대하며 금융서비스의 경우에는 새로운 론 수요 시장을 발굴한다는 전략이다.

동양카드는 현금서비스 등 대출서비스 비중을 총 취급고의 40%이하로 유지할 예정이며 하반기중 현금서비스 수수료 인하 및 신용등급 조정시 조달금리를 충분히 반영할 방침이다.

동양카드는 이를 통해 적정규모의 유효 회원수 확보를 위한 신규회원 창출에 주력할 예정이다.

동양카드 관계자는 “회사 내부적으로도 업무효율을 극대화하고 진취적인 조직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각 부서, 본부 및 지점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조직의 수평, 수직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원활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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