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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Pass카드, 교통요금 할인·놀이공원 무료 등 서비스 확대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2-07-31 20:03

톨게이트 카드결제 추진

국민카드의 대표적 상품인 패스카드는 세계 최초의 후불식 교통신용카드이다.

이 카드는 별도의 충전없이 지하철이나 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선불식 교통카드와는 달리 소득공제 및 신용카드 영수증 복권제 추첨 대상이 된다.

이 같은 특화적인 기능이 소비자의 니즈에 부합돼 7월말 현재 가입한 회원수가 650만명에 달하고 있다.

특히 패스카드는 서울시내 버스 이용시 50원, 좌석버스 100원, 지하철 50원 등 대중교통 이용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버스, 지하철 환승시에도 할인된다.

패스카드는 요금할인 혜택과는 별도로 각종 할인서비스 및 포인트 적립 혜택이 주어진다.

전국 160만 일반가맹점 이용시 사용액의 0.2%가 포인트로 적립되며 5년 이내 1만점 이상 적립시 사용이 가능하다.

국민카드는 또 최근 패스카드에 다양한 서비스를 추가했다.

전국 놀이공원 무료입장과 전국 1,500여개 자판기 대금 결제기능을 수용했으며 향후엔 패스카드로 고속도로 톨게이트와 야구장 등 스포츠시설, 대형 식당 등에도 카드인식 시스템을 설치할 계획이다.

한편 국민패스카드는 98년 미국, 호주, 캐나다 등에서 특허를 얻었으며 2001년 1월엔 국내에서도 특허를 취득함으로써 교통 후불제 카드시장의 새 장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로 인해 각종 히트상품 공모전에서 50회 이상 수상했으며 2001년 6월엔 한국기네스로부터 인증서를 받기도 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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