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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저축은행 ‘i-banking’, 리스크는 줄이고 영업력은 높이고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2-06-26 19:35

푸른상호저축은행의 화상대출 상품인 ‘I-banking’은 본점의 심사팀과 각 수탁업체, 지점에 설치된 화상대출 신청기를 통해 고객과의 온라인 대면 상담 및 서류 확인으로 즉시 심사 결과를 고객에게 통보해 대출을 실행하는 혁신적인 방식의 대출 상품이다.

‘I-banking’은 지문 인식기 및 화상을 통한 면담으로 본인 여부의 확인이 가능해 고객 보호 및 불법 대출의 방지 효과가 있다. 또한 모집인의 불법적인 수수료 징수를 방지하고 은행 직원과의 직접 면담으로 고객의 정보 유출을 막을 수 있다. 또한 대출신청에서 대출실행까지 걸리는 시간을 20분 이내로 줄여 고객 만족을 증대했다. 무엇보다도 지역적인 영업망의 제한을 극복하고 상품의 개발 및 수익원 창출 시도 기능을 높였다점에서 기타 파생 상품으로 인한 수익성 향상을 기대해 볼 수 있다.

푸른상호저축은행이 개발한 ‘I-banking’은 5월 말부터 영업을 시작해 스카이, 대전, 천안상호저축은행이 공동으로 취급하고 있다.

4개 저축은행이 공동으로 취급하기 때문에 고객은 한번의 심사로 각 저축은행마다 200만원씩 최고 800만원까지 대출 받을 수 있다. 기존의 소액신용대출과 비교할 때 대출신청에서 대출실행까지 걸리는 시간은 대폭 줄인 반면 실질적인 대출금 한도는 크게 올려 고객 만족을 극대화 했다.

푸른상호저축은행은 올해 안에 300대의 무인대출심사기를 설치해 화상대출을 확대할 계획이다. 화상을 통해 대출심사를 정확히 하면서도 지점이나 출장소에 버금가는 공격적인 마켓팅이 가능해 대출금리도 낮췄다.

푸른상호저축은행 하인국 사장은 “다른 저축은행이 ‘I-banking’의 노하우를 배우길 희망한다면 업계의 ‘Win-Win’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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