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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카드연체 불량자 72만명 달해

김덕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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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2-06-23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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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신용불량자가 지난 5월 말 기준 250만9671명으로 4월 말에 비해 3만250명(1.22%)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또 개인 신용불량 등록 건수는 전체 739만2451건으로 4월보다 21만1964건(2.95%)이나 증가해 한명이 평균 3차례 정도 등록된 것으로 나타났다.

부문별로는 신용카드 대금 연체로 인한 신용불량 등록 건수가 72만6745건으로 전월에 비해 5만2876건(7.85%) 증가했고 지난해 말(58만5023건)에 비해서는 24%나 늘었다.

또 은행ㆍ저축은행ㆍ보증보험 등의 대출금 연체로 인한 신용불량 등록 건수는 161만6429건으로 4월보다 8만8065건(5.76%) 늘었고 지난해 말(144만377건)에 비해서는 10.2% 증가했다.



김덕헌 기자 dh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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