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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팀 선전에 카드회원‘대박’

김덕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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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2-06-19 17:24

국민, 8강 진출로 20억 지급…외환도 1억6천만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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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대표팀이 선전함에 따라 카드사들이 약속한 당첨 상금 지급에 나서고 있다.

국민카드는‘16강/8강 진출기원 20억 대축제’에서 1차 조건인 16강 진출이 확정됨에 따라 전산추첨을 통해 4004명의 회원에게 5억원을 오는 21일 지급할 예정이며 18일 이탈리아와의 경기에서 한국팀이 또 다시 승리함에 따라 8008명에게 총 15억원의 당첨 상금도 지급키로 했다.

당첨금은 16강 진출 당첨자 4004명의 경우 1등 400명에게 각 현금 100만원, 2등 1,000명에게 각 현금 10만원, 3등 2,604명에게 자사 빅맨 포인트 각 1만점 등 총 5억원 상당의 현금이 지급한다.

또한 8강 당첨금은 1등 800명에게 현금 100만원, 2등1000명에게 현금 50만원, 3등 2204명에게 현금 10만원 등 총 15억원의 현금도 추가 지급하게 된다.

역시 16강 진출 마케팅을 벌인 외환카드도 지난 5월 1일부터 6월 15일까지 사용실적이 있는 외환카드 회원중 전산추첨을 통해 총 2002명에게 최고 100만원에서 5만원씩 현금을 지급한다.

19일 전산추첨을 통해 선정된 외환카드 회원에게는 1등 100만원(10명), 2등 50만원(50명), 3등 10만원(500명), 4등 5만원(1442명) 등 총 1억 6천여만원의 당첨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당첨자 확인은 국민카드(www.kmcard.co.kr)와 외환카드(www.yescard.com)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덕헌 기자 dh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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