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김대표는 1985년 제일제당으로 입사하여, 1997년 제일투자증권 인사팀장으로 부임한 이래 경영지원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한편 지난 2000년 8월 부임하여 공격적인 마케팅과 과감한 투자로 제일선물을 업계 2위로 끌어올리며 업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켰던 김홍창 대표는 CJ그룹 계열사인 ‘CJ39쇼핑’ 경영지원총괄 부사장으로 자리를 옮기게 됐다.
임상연 기자 syl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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