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증권은 12일 우리은행 신천동지점에 ‘우리증권 신천영업소(소장 고항환)’를 개소했다. 지난 3월 영등포중앙지점에 처음으로 은행 지점내 영업소를 개소한 이후로 신촌, 은행본점에 이어 네번째 영업소이다. 은행에서 증권업무까지 처리할 수 있게 되는 획기적인 원스톱 종합금융서비스의 모델로 주목받고 있는 우리증권의 은행 내 증권영업소는 향후 우리금융그룹의 금융네트워크를 연결하는 전초기지로의 성장이 기대된다.
임상연 기자 sylim@fntimes.com
뉴스레터 구독을 위한 이메일 수집 및 수신에 동의하시겠습니까?
뉴스레터 수신 동의
(주)한국금융신문은 뉴스레터 구독(이메일 전송) 서비스를 위해 이메일주소를 수집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를 거부할 권리가 있습니다. 단, 거부 시 뉴스레터를 이메일로 수신할 수 없습니다.
뉴스레터 수신동의 해제는 뉴스레터 하단의 ‘수신거부’를 통해 해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