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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카드, 신개념 `주유 할인 카드` 출시

주소영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2-06-10 09:33

LG카드(대표 이헌출)는 10일 LG정유, SK와 동시에 전략적 제휴를 맺고 기존의 ‘LG정유-LG카드’의 서비스수준을 한차원 높인 「LG정유 보너스 - LG카드」를 발급함과 동시에, 「SK엔크린 보너스 - LG카드」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정유사에서 발급중인 ‘보너스카드’에 신용카드기능을 접목함으로써 고객 혜택을 높인이상품은 해당 주유소에서 주유시 ℓ당 40원 할인(1일2회, 1회 15만원 한도) 및 주유금액의 0.5%(ℓ당 6.5원 상당)가 보너스 포인트로 적립된다.

또한, 한국 타이어 全대리점 경정비 10%할인, 차량탑승 상해보험 무료가입(3천만원 한

도), 차량사고시 ‘마스터 자동차 관리’로 챠량을 견인할 경우 무료 렌터카를 제공

(문의 ☎ : 080-023-7282)하는 등 「주유 보너스 카드」로써의 면모를 충실히 갖춘 것

으로 평가되고 있다.

특히 평생 연회비 면제 서비스를 제공해 타 주유할인카드와의 차별성을 높였다.

한편, 일반신용카드의 부가서비스기능을 추가로 탑재한 결합형 ‘Plus카드’형태가 별

도로 발급되는데, 결합형 카드회원은 놀이공원 무료입장 및 자유이용권 50%할인(롯데월

드, 서울랜드), 프로스포츠 무료관람(LG 트윈스, LG치타스), 빅3백화점(롯데,현대,신세

계)과 대형할인점(E마트, 마그넷,까르푸 등 7곳)에서 상시 3개월 무이자 할부서비스를

추가로 제공 받을 수 있어 고객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LG카드 관계자는 “예를 들어 이 카드에 가입한 고객이 월4회(60ℓ/1회) 정도 주유시

월 9,600원, 연간 약 12만원 정도의 비용절감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하며 “이번에

출시되는 상품은 그간 주유서비스기능 위주의 정유사 ‘보너스카드’에 신용카드를 접

목해 다양한 서비스를 담게 됐다는데 의의가 있으며 레이디ㆍ2030카드에 이은 LG카드

의 주력상품으로 육성할 방침”이라고 언급했다.



주소영 기자 jsy@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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